제가 한 이년전부터 친구따라 인중에 나는 털을 면도기로 제모했었는데
최근 한 반년 전? 쯤부터 그냥 인중이 점점 까매지는거같다 생각하다가
요즘 근 한달전쯤부터 심하게 티나는것같아서 걱정이에요 ㅠㅠ
얼굴이 잘 드러나는 조명같은 데에서는 마주보고있는사람이랑
이야기할때도 신경쓰여서 입을 가리게 되구요 ㅠㅠ
원래 처음 까맣다고 생각했을땐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혼자 걱정하는거라고
티안난다고했다가 최근에는 티 좀 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화장해도 티나고 너무 신경쓰여서 우울하네요 ㅠㅠ
피부과나 미백크림 등 많긴하던데 잘모르겠어서요 ㅠ.ㅠ
저같은 고민있으신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