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형을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알바를 해 돈을 모아서 성형수술을 할려고 하는데요

한 1년정도 알바를 하면 모을것같더라구요..

그러면 1학년끝나고 겨울방학때 되면 할 수있을 것 같은데

주위시선 때문에 고민입니다..

제가 성형하고 나타나면 친구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걱정이고..

또 소문이 안좋게 날까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거 감수해야겟지만ㅠㅠ 누군가가 저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게 너무 싫어서요..ㅜ

아직 일년이란 시간이 남앗지만 벌써부터 이런걱정하는게 주책일수도 있지만...

이것때문에 계속 성형할까 말까 망설어지고 계속 꿈만꾸다가 지치는것 같아서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