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동물병원에 데리고 한번 가보시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거지만,
행동양상을 보아하니 출산이 임박할때 하는 행동을 보이네요..
혹시 모르니, 박스 하나 줏어다가 닫으시고, 들락날락하게 출입구 만들어주신다음
안에 수건같은거 깔아줘보세요.

그치만, 초산이거나 그러면 대부분은 혼자서도 잘 하긴하지만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수 있어요...

근처 동물병원에 가는걸 추천드려요.

감사해요.어제 미처 집도 못만들어줬는데 아침에 오니 아가 한마리 낳았드라구요.급한데로
박스에다가 이불깔아줬어요.진작 알았더라면 어제 해줬을텐데.그래도 무사히 낳아 다행이에요.

네... 병원에 갈 새도 없이 출산을 시작했군요.
강쥐도 초산일경우, 때에 따라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으니,
근무중이라 힘드시겠지만, 가끔 들여다 봐 주세요...

한마리만 임신했었으면 한마리 낳은게 다 낳은거지만, 어쩔때는 아가가 못나오고
끼여있거나 막힌채로 있다가 강아지도, 엄마개도 죽을수 있거든요.
그럴때 사람이 슬쩍 잡아 빼주면 무사할수 있지만, 일단 자주 들여다 보아 주세요~

개들에게는 북어국이 보약이라니까, 소금간 하지 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