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옛날부터 꾸미는거좋아해서
엉마몰래 염색하고 엄마몰래앞머리자르고
엄마몰래 파마하고 엄마몰래 옷사고 다걸렷어용ㅜㅜ
그래도 저를 좀 이해해주시더라구요..
엄마아빠는 고지식(?)하셔서 이런거 다 안좋아하시거든요ㅜㅠㅜ 근데 제나이때정도 되면 어느정도의 꾸밈은 괜찮다고생각하고잇거든요..

일단 본론은.. 제주변친구들은 다 귀를 뚫엇어용ㅠㅜ
그래서그런지 더 귀를 뚫고싶고..
지나가다가 귀걸이나 피어씽보면 진짜 하고싶고....
엄마랑 아빠를설득할방법은없을까요?
평범한거말고 획기적인것좀요...;;
아니면 엄마몰래 귀를뚫으면보통 몇일정도 버틸수잇을까용...?
제가 머리가 가슴까지오는 생머린데요 엄마아빠가 머리카락을 귀 뒤로 자주넘겨주셔요...그래서 쉽게걸릴것같아서..ㅜㅜ이런건 어떻게하죠?

좋은방법좀 알려주세요!!!ㅎㅎ

그시간에공부나더해라 이런말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앞가름은 제가알아서 잘하고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