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도와주세요...ㅠ,,ㅠ
두메꽃
제가 1년전부터 좋아하던 5살 많은 잘생긴 오빠가 있어요..근데 저는 3년전 부터 어떤 쌤들과
그오빠의 동생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캐와서 지금은 문자도 주고 바다요...근데 그오빠는 여친도
잇구요 ...인기도 많아요(예고 다니구요 풀룻잘불구요 만능이예요)저희 집 근처에 사는데요
생일두 알고 완전 스토커 처럼 비밀을 거의 알고 있어요...근데 그 오빠랑 인사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
지고 정말 오빠를 포기하고 싶지도 않아요...그래도 그오빠한테는 저는 그냥 애 겠죠...언니들은
어떻게 할꺼에요??제발 가르쳐 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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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구 포기하지 말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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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후회도 해보고 해야죠!!
포기하지 마세요~ -
빵야
으어어어뜩하죠 어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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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더욱친해지고같이놀기도해보고그러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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