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10월달부터 남자친구와 사귀고있는데요.한 60일다되갈거에요.
근데 요즘따라 남친이 저한테 연락도없고요,보는일도많이없고요..그런데요.제가 아파서 병원 갖다오는길에 저희반 여자애들이
제 남친을 놀러와라고 부르는걸보았어요.그래서 설마 진짜올까?싶엇서 몰래 봣는데요.정말 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큰나큰 충격을 받았어요.그러고 신나게 여자애들이랑 놀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도착한후 남친한테 어디야?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집이라고 거짓말하더라고요.
다음날에 제가 일부러 심심해서 잠깐 발코니에서 창문으로 밖에봣는데요.남친이랑 눈이 딱 마주쳤어요.
그것도 우리반 여자애들이랑 노는 장면을 봣어요....그 후로 남친한테 전화가 많이 와요.제가 너무 화나서 전화를 씹었는데요.
남친이 왜그러는걸까요?해결책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