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장기자랑때춤췄는데대충했다고욕먹었어요

장기자랑때춤췄는데대충했다고욕먹었어요

슬아

안녕하세요ㅠㅠ
어제 학교에서 장기자랑을 했는데
저희가 샤이니의 셜록 했거등요ㅠㅠ
근데 제가 쫌 못하는 애가 있다고 걔 봐준다고 그거 생각밖에 안나서 좀 대충했거든요.
근데 애들이 저한테 대충했다고 욕함...ㅋㅠㅠㅠ
저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애들이 못하는 애는 열심히 했다고 막 칭찬하고 저한텐 대충했다고 욕해요..
아..진짜 짜증나요..아깐 진짜 울고싶었는데 지금은 짜증나요..
아..월요일날 학교 어케가요ㅠㅠ좋아하는 애가 봤는데ㅠㅠ

  • 참없다

    걔랑 저랑 파트가 달라서..따라할수가 없어요 ㅠ

  • 봄나비

    못하는애한테맞춰서췃다고하세요

  • 꺆잉

    ㄷㄷ그럼찌질하다고욕먹으다가따대면;;ㄷㄷ

  • 날놓아줘

    애들이 욕하면...그땐 울면되요! 그럼 그애들은 혼나고 잘하면 벌점받을지도?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