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고민이 또 있는데요 솔직히 제가 그 교회오빠를 조아하기 전에 첫사랑 잊으려고 사귄 애가 있는데 5학년 때 애기를 했더니 125일 째 되는날 헤어졌어요 우리 친구하자 좋은 뜻으로 근데 개가 지가 차인건데 소문을 내가지고 저만 병신 만들어 놓은 거 있죠? 그애가저만 보면 완전 호들갑 떨고 진짜 여자한테 차여놓구서는 뻔뻔하게 얼굴에 1m나 되는 철판 깔았나? 그래서 6학년 전교생들이 저 이름 알게 됬거든요. 이일은 5학년 때 일이구요. 저는 아렇지도 않은데 지만 호.들.갑.
진짜 재수없죠 그교회오빠랑은 틀리게 키도 작고 뚱뚱 그애가 저를 좋아했거든요 기분이 좀 띠꺼워서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