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엔 수리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아예 안켜지게 부시고 영수증 청구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물론 당연히 그렇게 받는게 맞습니다.

11 월 한국에서 구매하고 업무용으로 사용한 제품 입니다
영수증 있습니다 230 만원 짜리 라서 고이 간직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사장님께 말씀 드려야죠

답변 감사합니다

결론은 파손, 분실된 물품의 영수증이 있으시면 청구하시면 되구요. 없으시면 물품 목록과 현 시점 가격 목록을 작성해서 회사에 제출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엔 미안하고 말것도 없습니다. 개인사유재산 보장권은 지켜져야합니다.

공공기관에서 근무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기억나질 않지만;;ㅋㅋ 여건이 안되서 또는 필요로 하여 공무목적(일)으로 개인물품을 사용(회사에서 개인물품 사용에 대해 인지된 상태)중에 고의적인 과실이 아닌 부득이하게 분실, 파손 되었을 경우는 영수증이 있으시다면 청구를 하면되지만, 없을 경우는 그 시점의 시세 또는 정확한 가격을 책정하여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제 3자에 의한 분실 또는 파손으로 보여지니.. 물론 회사에 청구를 하

수리만 정상적으로 된다면 굳이 새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하긴 내부 부품 몇개 빼고는 외장 전부 교체해야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 일이 아닌 회사 일로 그리된건데,
당연히 보상 받아야죠.
수리비 보다는 신품 구입비를 받으셔야 되지 않나요?

컴퓨터들 어쩌죠 ㅠ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파손되어서 마음도 아플텐데 ㅠㅠ

답변 감사 합니다. 월요일에 사장님께 말씀 드려야죠

사건 개요를 말씀 드리고 청구 하세요 그런것은 회사에서 알아서 자발적으로 수리 해주는거 아닌가요..??
원칙은 회사에서 컴퓨터도 지급을 해줘서 업무를 보게끔 해주었어야 할 사항 이었던거 같은데요 그런 사항이 여의치 않아서 개인 컴퓨터를 사용햇다면 당연히 회사 에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