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아.. 갈까요, 말까요..그것이 알고 싶다.

아.. 갈까요, 말까요..그것이 알고 싶다.

매1력적

제가 아빠한테 소녀나라에 파는 옷 들보여주니까
다 싸구려래요..
그래서 제가 소녀나라가 아니더라도 남포동에 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제가 오늘 2시쯤에 남포동을 갔었거든요..
내일이 월요일인데..
일요일은 일주일중에 오늘이 마지막인데..
어떡할까요..
집에서 푹-쉴까요, 아님 옷 사러갈까요.ㅠㅠ

  • 샤인

    하하하하..;;
    전 갔답니다..
    제가 포기하다뇨! 그건 큰 오산!
    (안물어보셨으면 죄송합니다..ㅠㅠ)

  • 박애교

    저는 엄마랑 백화점가서 사는 옷이 많아서요~ 비싸다고 혀를 내두르기는 하는데 유니클로나 H&M같은데 가면 싸게 파는 옷이 많이 있거든요! 엄마가 돈줄이라능ㅋㅅㅋ아버님께서 싸구려다뭐다 하시면 그럼 아빠가 옷사줘 나 진짜 입을옷이없어 하면서 애교좀 떨어보세용 ㅋㅋㅋㅋ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