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야기하는건 대표적인 라면이나 이런건 인정을 하나 다른것들이 좀 터무니 없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같은 제품인데 어떤데서는 좀 더 싸길래 물어 본거에요 서로 죽이기라는 의미로 글을 쓴건 아니에요 그만큼 장사가 되기도하고 하니까 차리는거겠지요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고 소비자에 욕구에 맞춰가는건 세계적인 추세인듯합니다....

팜유인가...? 그 기름으로 튀겨서 거의 6개월정도 라고하더군여...저도 네이버에서 알았어요...ㅋㅋㅋ

아 6개월밖에 안되는군요. 그럼 3개월 정도는 정상이군요.^^ 저는 한 2년은 되는줄 알았어요.ㅎ

라면이 유효기간이 6개월이더라구요 ㅠㅠ

대형마트 신라면 25,000동 -> 동네구멍가게 신라면 18,000동 (단 유효기간이 3개월정도 남음)
대형마트 바나나 1kg 약 20,000동 -> 길거리 아줌마 1kg 10,000동
대형마트 333맥주 11,000동 -> 동네구멍가게 9,000동

제가 겪어본바로는 로컬슈퍼가 훨씬 쌉니다. 한국과 정반대. 아 여긴 호치민입니다.

게을러서...집에서 가까운 데 부터..접수해 갑니다..
그런데...한꺼번에 많이 살땐 k mart 갑니다..
싸다기보다..
한곳에서 다 사서 배달시키느라고요..^^*

없는 그제품이 한국 마트중 어디가 제일 싼건지....궁금해서요...ㅠㅠ

그냥 집 앞에 마트...여기에 없을 때... 그 제품 있는 곳 찾아가요

그렇기는 한것 같아요....앞으로는 로칼 마트에서....ㅋㅋㅋ

하노이는 모르겠지만,
호치민은 베트남 로컬마트에도 고추장, 라면, 과자 다 있어요.
아무래도 순환은 덜 되겠지만 가격은 더 착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