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쫌 오래된 남자친구가있어!! 한번 길게사귀고 깨졋다가 3개월 후에 다시 서로 그리워 하고 그래서 사귀게됬어 그래서 지금 사귀고 있는중인데 110일 정도됐어
사귄날 합치면 1년될꺼야 아마..하여튼 그정도사귀고 정말 볼꺼못볼꺼 다보고 지냈던사이고
ㄱㄱ도갖은 남자친구야..근데 남자친구가 멀리 전학을 가게됐거든? 그래서 고딩이고하니깐
많이 못보잖아 그래도 나는 지금..장거리하고있거든?지금 하고있다고 해봐야 남자친구
이사간지 1주일정도 밖에안됐어 지금도 조금 위태ㅜ위태해..아니 저번에 꺠진게
남자친구가 날 질려해서 그랫거든?나는 한번도 길게사귀면서 권태기 온적이없는데
남자친구는 있으니까..혹시 올까봐 불안해.
그래도 서로 한쪽이 완전히 틀어져서 헤어지게되면은 이제 거리고 멀고 그러니까
다시사귀고 이런건 안할껀데 사귀고 있는 이상은 최대한 잘 해보려고해.
권태기가 오지 않게..어떻게 잘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밀땅같은거말야..남자친구가
날 질려하지않게!! 언니들 조언부탁해ㅎㅎ

*..아..썻다지웠다해서 미안해ㅠㅠ컴이 렉이쩌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