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울께 있나요..비싸거 않가지고 다니고 밤늦게 으슥한데만 않가면 되는데요 ㅎㅎ

무서워서 어딜 다니기 겁나여..ㅠ

저번에도 그사거리에서 알리바바가 공안이랑 바오베한테 잡혀서 쥐어터지고 잡혀갔는데 ...

옷이 일반인 옷이었어요...
뭐라뭐라 하면서 웽~!! 지나갔는데 전 증말 무차별 총격난사라도 일어니는줄.. ㅋ 제가 좀 오버했을수도 있구여.ㅋㅋ

뒤따르며 허공에 사격한것으로 봐서

공안이 정지하라고 위협사격 했을수도 있겠는데요.

정황을 모르니 무지하게 궁금한 1인입니다.


어째든 파워님 안전하시다니 다행이내요..^.^;

다행이네요. ;;;

땅! 하는소리 듣고 급히 몸을 숨겼었는데 그들이 지나가고 나니 손다리가 후들거려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총을 갖고 있었다면 꽁안에게 발각되었을 경우엔 바로 사살당할 수도...
벳남도 경제 등 상황이 안좋다 보니 점점 살벌해지는 듯. 흠~~
오늘 7군 주변에 꽁안들이 많이 눈에 띄는 것 같기도 하군요..

제가 그랜뷰에 있다가 오토바이 추격전을 봤는데 뒤따르던 사람이 총을소지하고 있었거든여..
그게 권총은 아니었던것 같구.. 암튼 뭔가를 허공에대고 쐈어서요..

무슨 사고라도 난건가여??? 그쪽 교통이 좀 그렇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