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갱신입니다용~ 여권 번호가 바뀌어 버리는...연장은 1회만 가능해서 이미 했었었죵. 연장하면 여권번호 안바뀌면 훨씬 수월하고 좋죵.. 에고 전 오늘도 내일도 멜 오기만 기다려야해용~

아... 그렇군요. 저렴한 가격에 5년연장 가능하면 그게 낳겠죠. 쉽게생각하세요. 다른 여권을 받게되면 당연히 이민성에 알리셔야 하고 같은 여권에 어떤 조치가 취해진다면 알릴 이유는 없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요..요즘에 우리나라 여권이 신여권으로 바뀌면서 여권 5년짜리를 연장(15000원)으로 5년을 더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만들기 아까워서 연장하고 갈려구 그냥 비자 신청 해버린 거거든요. 암튼 결론은 이민성에다가 메일을 보내야 하는거죠???

외국에서 체류하는중의 경우를 적은겁니다. 국내에서는 여권연장을 하느니 갱신을 하는것이 좋겠죠. 이경우 1년이내의 기간이 남아있어야 갱신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개념정리부터요... 여권연장이라고 하면 사진있는 첫면의 다다음장 정도에 영사관이 6개월정도의 유효기간을 스탬프로 찍어주고 사인을 합니다. 이게 \연장\이구요... 미국처엄 구여권, 신여권 들고 가게되는 경우는 아마도 \갱신\이라는 경우입니다. 그러니 연장은 여권번호가 바뀔수가 없고 갱신의 경우에 다른여권이 생기니 여권번호가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질문하신분은 갱신을 생각하고 적으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