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토리는 뭐 적당히 조용하고 적당히 안전하면 될꺼같긴한데...다께우 생각해볼께요^^

도미토리에 대한 정보는 많이 옵는데, 한국분이하시는데는 \압사라게스트하우스\~ \다께우\ 라는 게스트하우스는 현지인이 운영하고 일본인들의 아지트입니다. 다께우가 저렴은한데~~ 시설은~~ 아시겠죠~ㅋ
위치는 두군데 다 나쁘지 않습니다. 툭툭이 기사한테 다께우 게스트하우스하면 다 알아요~~
지금은 성수기가 지나서 예약 안하고 오셔도 방은 다 있을거에요~~

아하 프놈펜 건너띄는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수도라서 들려볼까도 생각한건데..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냐짱 바닷가에 계시니 또 다시 바닷가로 가시는건~~좀~~. 무이네를 빼시고 달랏으로 함 가세요~
개인적으로 무이네를 좋아하지만 바닷가만 가시면 느낌이 반감되니~ 고산지대인 달랏을 가시는게 훨 좋으실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호치민 신사이트에서 오전6시30분쯤 프놈펜, 씨엠립으로 버스 출발하니 그거 타고
걍~~ 씨엠립까지 오세요~ 프놈펜에 12시30분쯤 도착하고 다시 1시30분쯤 씨엠립으로 출발합니다~
그럼 씨엠립에 저녁8시~9시사이에 도착해요~ 프놈

후에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호치민가기가 좀.. 앙코르와트는 거의 확정했다고보면 되겠네요^^감사합니다!

저도 앙코르와트 추천합니다. 냐짱 및 중부 베트남에도 참파 유적이 있어 약간 맛은 볼 수 있지만 앙코르와트는 스케일과 퀄리티 자체가 다르니까요. 프놈펜은 볼 거 없습니다. 냐짱 - 후에 - 다낭 - 호이안 - 호치민 - 시엠립 - 방콕. 유적지 좋아하시면 이런 경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앙코르와트 프놈바껭에서 바라보는 석양...참 멋집니다.

앙코르 와트 꼭 가보셔요..갔다온지 좀 되서 정보드리긴 그렇고..제 주변 분들은 다 캄보디아가 훨씬 좋았다고 하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