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옷가지 5개랑 책 세권, 요가메트 받았는데 세금 180만동냈어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요가메트는 관세 25%, 옷에는 20%, 책은 관세는 없고 부가세만 5% 다른것들 부가세 10% 붙였더라구요.
그들이 메긴 택배의 가치는 993불. 입던옷인데 지네마음대로 붙였더라구요. 어의상실...

2가지 중 하나입니다. . 진짜루 통관상 문제가 있는경우가 있구요 . 또하나는
애들이 일처리 늣게합니다 . 일단 통관이 진행되고 , 관할 우체국에 보내고는 나중에 전산처리를 하는경우가 있어요 . 좀 기다려보세요 올거에요 . 특별한경우 포르노 , 도색잡지 . 절대 통관안되요 ㅎ 제 경험담 ... 벌금나와요. 압수 당하고 !! ㅎ

저는 4일째 통관검사대기 중인데..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중고든 새거든 세관 마음입니다....무조건 관세에 부가세 청구합니다....다만, 세율은 지들 마음인거 같습니다..
요즘은 분실사건은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1달에 2번정도 한국서 필요한것 ems 통해 받고 있습니다..

전 우체국 선박편으로 두 달 걸리는 거로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두번 정도 받아봤어요. 처음엔 50만동 정도 냈고, 그 때 입던 옷인데 왜 돈을 내냐고 따졌더니 보내는 사람이름과 받는 사람 이름이 달라서래요. 그래서 두번째때 이름 같게 했더니 세금 안냈어요 .ㅎㅎㅎ 근데 기다리는데 살떨리더라구요. 분실되면 어쩌나

헉! 150만동씩이나.......
ㅠㅠ 정말 복불복인가보네요..
전 속옷이 많은데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세금이 붙을지 궁금하네요

며칠전 아이폰 3gs 중고 ems 로 받는데
전화 오고 26만동 이라며 받겠냐 해서 ㅇㅋ하고
다음날 받았습니다

입던옷 한박스 부치는데 7만원돈 들고, 여기서 받을때 비슷하게 세금내고.. 15만원돈 들여 옷 몇벌 받았네요.. 더 화나는건 분실물도 있었고, 바닥에 굴리면서 뜯었는지 흙먼지 묻어서 찜찜하고.. 완전 짜증났어요..
세금도 기준없이 맘대로 옷 한장한장마다 부과하고..

제 경험으로는요, 중고든 뭐든 옷, 책을 포함하면 세금이 엄청 높았어요. 그것도 다 뜯어서 항목 하나하나 다 대조해서... 거의 버리기 직전 옷 까지요. 그리고 기입한 가격대비 물품이 많거나 비싸보이면 세금 엄청 물게 하더군요. 옷이랑 책, 생필품 라면상자 한 박스정도 150만동 조금 넘게 물었네요. 그래서 몇번 겪고 난 다음부터는 항공택배 씁니다. 전에 어떤 분들이 본인들은 안 냈다 안심해라 하셨었는데,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복불복인거 같습니다. 저

복불복 입니다, 일정한 기준이 없는것 같구요, 중고는 세금이 거의 없구요, 고추장, 된장 , 조미료..세금 엄청 나옵니다 차라리 여기서 사는게 더 싸요..일단 다 까발리고, 하나,하나 리스트 작성 합니다,,그리고 세금을 부과 하더군요.세금이 100만동 넘게 나오면 바로 배달 안해주고, 받을거냐? 의사 타진 후에 ok 하면 배달 해 주더군요..참고로, 책은 세금이 얼마 않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