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경제학과 졸업하고 어학연수 준비하고 있는 25살 여학생입니다.

호텔경영을 공부하고 싶은데요.

어학연수가 끝나면.

다시 ICMS호텔학교를 가는게 좋은지.

아니면 바로 호텔경영 대학원을 가는게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어학연수는 9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호텔학교를 다니는게 나은가요.

아님.대학원으로 바로 진학하는게 나은가요.

학사학위가 있는 상태에서 다시 대학을 가는건 돈.시간낭비인가요?
호텔쪽이 경력을 많이 본다고 하는데.
그래서 실습이 있는 대학원을 찾아보니 애들레이드에 르꼬르동블루에 호텔경영학 석사과정이 있더군요.

실습6개월도 포함되어 있구요.
두가지 방법 중에 어느게 더 나은지.

과가 전혀 다른데.

만약 대학원을 바로 갔을경우 일하는데 큰 지장은 없는지.

대우는 어떠한지.
그리고 르꼬르동블루 6개월 실습이 유급실습인지.아님 무급인지.

호텔경영학면에서 학교 인지도는 어떠한지.
또 다른 학교 추천해주실만한 곳은 없는지.또 다른 방법은 없는지.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