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업종이 달라서 그런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투자업종은 상급관리자나 중간관리자가 한국사람이어야 하는 업종이 꽤 됩니다.

또 다른 이유라면 베트남에 진출한 개인사업자들도 꽤 된다는 겁니다. 실제 상사주재원으로 나왔다가 한국돌아가서 적응못해서 사표내거나 퇴임하고 베트남으로 돌아오시는 분들도 꽤 되거든요.

또 다른 이유로는 베트남의 날씨입니다. 어르신들에게 한국의 겨울날씨란 참 혹독하죠. 그래서 겨울에 상이 많이 나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

작년말 현재 베트남거주 일본인 8,000명내외라고 뉴스기사에 나왔더군요.. 한국인은 130,000명이라고 하구요..업종이 달라서 그런지.... 투자는 한국보다 일본이 더많은데 한국 거주인구가 16배가 넘네요..

친절한 답변에 감사 합니다.

베트남 전체는 모르겠고,
호치민을 및 인근에 5천명 정도로 추산이 됩니다.
호치민내의 대표적인 일본인 거주지는 크게 2군데 - 1군의 레땅똔 거리와 푸미흥 - 입니다.

베트남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가면 알수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