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서 말씀하신거니 제가 참조만 하면 되죠!!^^ 일단 영사관에 문의를 해봐야겠네요!!

출입국시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한국,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라오스, 태국 등등 사증까지 추가해서 다 돌아다녔어요..
원래 여권 용지가 물에 젖어도 찢어지지 않는 재질이라 주머니에 넣었다 우기때 비 맞은 적도 많았어요..

참고로 여권을 세탁기에 제가 돌렸지만 그 전에도 여권이 깨끗한 상태는 아녔어요.. ^^

신정 끝나고 전화 해봐야 겠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영사관에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출입국시 다른 문제는 없던가요!!?저랑 같은 정도로만 손상되신것 같네요!!저도 스탬프 퍼짐이랑 약간 쭈글가림만 있어요.

울 남편도 세탁기 한번 돌렸었는데 약간 쭈글거리고 스탬프 번진채로 몇년 더 사용했어요..
여권번호 바뀌면 거주증 바꾸기 번거로워서요..
워낙 여권에 도장도 많고해서 원래 더러운 가보다 하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그럼 여권 재발급도 영사관에 문의후에 해야겠네요! 1월말에 한국 출국인데 4주걸리면..아..고민입니다

저도 구정기간에 나가는 거라 더 걱정이에요!! 눈에 불을 켜고 돈 뜯을려고 할것 같아서요

벳남은 되는것도 안되게 하는 나라라....!!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나라는 도대체 알수가 없으니까 영사관에 문의하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