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사를 결정 하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하고 공부를 했던 부분 입니다. 모든 제조 업체에 문의한 결과 외국 Brand a/s 업체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 하였고 유독 한국 업체들만 성능을 보장을 할 수 없다고 하였으나 일단 모두 가져 와서 사용 중이나 흔히 알려진바와 같이 성능 저하 등은 없습니다.
한국에서 세탁기(월풀 60HZ),냉장고(GE 60HZ),TV(삼성 60HZ),청소기(LG 60HZ),김치 냉장고(대우 60HZ) 등 모든 전자제품을 가져

정답이라고 한표 추천합니다
P=2ㅠFCV^2에서 \F\ 주파수에 비례하여 출력이 결정되므로
모터 및 타이머의 경우 약 20%(경험칙 으로는 약 25%)정도 출력이 떨어짐으로
모터는 과열로 인하여 수명이 단축됩니다.
타이머는 약 20% 정도 시간이 늦어집니다.

단 50~60Hz 공용의 경우는 제외입니다.

공장에서 사용하는 전기모터의경우 잘돌아는가지만 회전이 20%정도 떨어집니다.
아마 가정용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요?

한국에서 모든 가전제품 이사해와서 7년째 접어 들지만 고장난 제품은 없고요, 베트남에서 와서 산 허접 자국/중국 전자제품이 ㅜㅜ 입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모터 들어가는 재품이 고장아 쉽게 난다고 합니다.
냉장고. 새탁가 등....

제가 경험한 바로는 거의 모든 제품이 그대로 사용 가능한데 TV는 디지탈 방식 전용이라면 전력에 상관 없이 사용이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디자탈 방식 전용이 아니라면 요즘 TV가 PAL 과 NTSC를 모두 지원하니까 사용이 될 것이고, 냉장고 같은 경우에는 한 때 LG에서 나온 양문 냉장고(문짝 두개가 양쪽으로 열리는 거)가 사용이 안되었는데, 아마도 이 문제는 지금쯤은 해결이 되었을 거 같네요...

참고로 Hz 수는 전력을 생산할 때 발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