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부과추천좀부탁드립니다..ㅎ

저도 그 병에 걸렷습니다 . 한국 피부과에서 약 2달 (1일 3봉지)치 받아서 간지러울때 마다 먹습니다 .
약을 2년 정도 복용하고 나니 좀 나아진듯 합니다 .. 예전에는 .. 너무 간지러워서 포크로 살에 피나도록 찌르거나 긁은적도 있거든요 .. 한국피부과에서는 10초 보고 이 약먹으세요 이러는데 ..
베트남에서 큰병 걸릴까봐 두렵네요 ..

네 한번 확인 해보고 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딩크님이 올려주신 게시글을 보면요. telfast가 120mg,180mg인데요.

제가 산 것은 180mg인데2

눈팅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또 병원 간다고 나가면 더 심해질거 같아 거정 이었는데... 근데 6살짜리가 복용 해도 괜찮을까요? 사면서 물어보긴 하겠지만 자꾸만..

알러지로 병원에서 도움 받은 게 없는데요..

병원 안 가고 처음부터 그냥 약국 가서 알러지약 사서 먹는 것 하고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약국에서 약 사서 먹고 편하게 쉬는 것이 몸에 더 좋을 것 같고요.

요즘 꽃가루 날리는 시기라 꽃가루가 의심되고 아니면 요즘 자주 버섯샤브샤브를 먹었는데 버섯
이 두가지 의심도는데요. 그쪽으로 잘 보는 병원 있나 궁금 합니다. 아님 눈팅님 약 복용하고 진정 되셨다는 병원 이라도 부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알러지가 장난아니였었는데요.

팔하고 몸하고 엄청나게 생겨서 큰 병난 줄 알고 종합검진도 받았었거든요.

알러지가 생겼다가 없어졌다 했었줘.. 약 먹으면 가라앉고요.

알러지약 telfast 주지 않았나요?

저도 전에 알러지 때문에 베트남에 있는 베트남 병원, 한국병원 갔었고요.

한국에서도 병원 가보고 침 맞는 곳도 가 봤는데요.

결국 원인은 모르던데요. 지금도 가끔 알러지가 심해질 때만 약 먹고 있네요.

그런데 보면 저만 그런게 아니고 베트남에 오신 분들 중에서 이상한 알러지 같은 게 생기는 분이
조금 있더라구요.

한국에서 알러지 테스트하는 것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것은 안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