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비 없음... 우리회사도 ㅠㅠ

멋집니다. 이런 규정이 정확히 회사내에 있으면 좋겠어요.

계속...
제12조 (체재비의 감액)
1. 동일지역에 1개월 이상 출장하는 경우는 1개월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하여 소정 체재비의 2할을 감액 지급한다.

2. 3개월 이상 장기 해외출장이 필요한 경우 파견발령 조치하고, 당해지역 해외급여를 지급하며 체재비는 지급하지 아니한다.

3. 여행자 여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회사 이외의 기관이 부담하는 경우 그 차액만 지급한다.

4. 출장기간 중 지사(법인) 및 현장에서 제공하는 숙소에 숙박하는 경우에는 잡

우리회사 출장규정입니다.
제9조 (외국출장 여비)
1. 교통비
① 외국출장을 하는 자에 대한 교통비 지급은 항공임, 철도임, 선박임으로 나누어 이용 가능한 교통편에 따라 실비로 지급한다(단, 본국 교통비 및 출장국가 내 교통비는 잡비에 포함하여 지급)
② 전항의 교통비는 회사 업무상 필요한 경우 기획담당팀의 합의를 받아 상향조정 할 수 있다(외부기관 합동출장, 특수 프로젝트 수행 등)
2. 체재비: 외국출장을 하는 자에 대하여는 (인-0700-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일비 없고 실비만 가이드라인 정해놓고 청구 가능한 회사들이 속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뭐 회사 경비절감 차원이겠죠.

주는데로 받는게 정답 일듯합니다 아니면 퇴사 하라고 하세요..
노동법 보다는 남편분 토닥이는게 우선 일것 같습니다

현재 대기업 건설쪽 해외생활 하는 사람 입니다. 저희 회사는 기본급 만큼 해외수당 줍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에서 회사 마음이더군여 ~ 예전 중소기업에 근무했을때는 1일 20달러 주더군여...

출장비쪼로 얼마씩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국내에서도 타 지역으로 출장가면 출장비 나오던데 이동한 킬로수에 얼마 이런식으로 나오는곳도 있고요.
멀리 타국으로 회사일로 나가는건데 회사에서 이런건 불만안나오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주는데도 있고 안주는데도 있다는데 한국에서 근무하는게 낳지 뱅기타고 외국나온다고
좋아라 할사람 없을듯 한데요 ㅋ

예전 국내 회사도 안주는데 많던데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