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일본어로 괜찮던데요? ㅋㅋ

현지 베트남인 가정집에도 한 번 가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 집 분위기랑 집에서 먹는 식단도 보고 싶었고 ㅋㅋㅋ

자고 가라고 하는데 어찌나 더웠던디 빨리 나오고 싶어서 일때문에 가야된다고 하고 나왔어요 ㅋㅋ

호치민에도 영어 잘 안통하던데요..ㅋㅋ 길거리에서 익스큐즈미 시작과 동시에 생~...ㅋㅋ

실제 사위로 삼을려고 하는것은 아닌지...ㅋㅋ

현지 벳남 아가씨집에[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었음] 저녁초대 받아서 갔던적이 있었는데
진짜 우스겟소리로 사위맞으시듯 대해주시더라고요ㅋ 약간은 당황!!!
현지 식단으로 푸짐하게 차려주셨는데 맛또한 좋았었습니다.
맥주도 온가족과 함께 마시고 참 이나라는 술 먹는 문화가 우리와 다르게 어린 꼬맹이들도
온가족과 함께 마셨고요ㅋ - 캔맥주 2캔정도 먹더라고요.ㅋ 술맛을 아는지 캬 소리까지내며 ㅋㅋ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정말 저두 경험했어요!
호치민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영어가 안 통하더라구요,
메모장 한장들고 길 묻고 다녔는데 다들 첨부도 해주시고 ㅋㅋㅋㅋㅋ
결국 마지막 분은 데리고 까지 가주셨어요.
뭐랄까 되게 열정적??? 이었던 느낌도 받았어요 ㅋㅋ 좋은 이미지

무슨말을 그리 많이 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거 저도 생각한 거

답변 감사드려요!!!!!!!!! :)

호치민 그런대로 괜찬은 곳입니다.
길을 가다 현지인에게 길을 물으면 진짜 친절하게 알려주는걸 몇번 경험햇거든요.
벳남인들 진짜 순박하고 진짜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벳남현지 친구들과 몇번 술마신적이 있는데 술은 그다지 많이 못먹습니다.
캔맥주 한캔가지면 1시간은 먹는듯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무슨말을 그리 많이 하는지 알아들을수는 없지만 ....ㅋ

1번]
현지 식당앞에 탁자와 의자 이게 베트남의 현재입니다.
작은 의자는 앉으면 일어설때 엉덩이이에 끼어 의자가 딸려올라오는 경험들 있을겁니다 ㅋㅋ
식사 아니면 차를 마시면서 [남자] 거의 하루종일 빈둥거립니다.
베트남의[호치민]남자들의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므로 여성이 벌어들이는 수입가지고
온가족이 생활합니다.이나라는 여성이 가장입니다.

2번]
저도 시내나 동네 돌아다니다보면 처다보는것 같기도 하고 우릴 보고 이야기 하는것 같기도 한데
우선 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