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지금 무진장 머리를 하고싶거든요.ㅠ.ㅠ
염색을 할까

파마를 할까 하다가
둘다 포기를 했구요..
왜냐하면 제 머리가

참.머.리. 라서입니다..
참머리..절대 헤어스탈 살리기 허벌어렵죠..

바람이 지나간흔적을 고이 알수있는..ㅡ,ㅡ;;;
염색은 별 상관이 없겠지만

(염색후 약간 뻑뻑해진 머릿결..린스한방이더군요.ㅡㅡ;)

붉은색계통으루 했다간 몰매를 맞을듯해서용.ㅋㅋ

푸핫...칭구들이 돌을 던질듯..

머 그런건 상관안하지만요.....

아예 붉은색이 아닌 그냥 붉은기운이감도는(?-판타지용어같군요.;) 그런 분위기만 낼꼬거든요..

아니면 아예 검은색으로 해버리던가..;;
글구 파마는..참머리는 금방 풀린다더라구요.ㅜㅜ그래서 과감하게 포기를 요구하는중.ㅠㅠ

일단 그런것들은 뒷일이구

머리를 컷을 해야하겠거든요..

한참 레이어컷인가 그거 말이 있던데
지금 머리상태가

앞머리는 음.눈썹밑을 내려가며 눈을 가리지 않아요...

딱 눈과 눈썹의 사이라 해야할듯..

구렛나루는 귓볼을 살짝 넘긴.

그래서인지 옆머리까지 귀를 반이상 가려지네요..

뒷머리..목 중간 살짝 안옵니다..근데 제가 목이 보통보다 살짝 더 있습니다..;;

윗머리가 문젠데 한 7~8센치정도..-ㅂ-;;이거든요..
레이어컷 가능은 한가요??

사실 원빈 스탈 내고싶었지만 도저히 포기..ㅡㅡ인간이길 거부한 존재를 따라가긴 힘들다 여겼기에.OTL
얼굴형은 약간 긴형인데 아무래더 얼굴에 살이 너무 없어서 좀더길어보이는듯합니다..

원래 뼈밖에 없어영.;;

사진을 첨부를 하기엔.에휴..욕을 얻어먹을듯한데..;;
몬생겼다라는 말은 누나한테밖에 안들어봤지만...

글타고 잘생겼단 소리는 엄마 아는 사람들한테밖에 안들어봄.ㅡㅡ(다들 남의 자식 보면 잘~생깄넹..그런말 마니 하죵.??;;)

얼굴 궁금한분 물구나무스기해서 지구 100바퀴 돈 이후에 질문해주세용..ㅎㅎㅎ;;

그리고 제가 참머리라 햇자나요..

따로 관리를 안해도 머릿결 부드럽고..(학교서 여자애가 어머!!보기와는 달리 머리 부드럽네..-_-;;머리를 살짝 부시시하게했었거든요.ㅋㅋ샤기이후 왁스를 발라도 바른티가 안나다보니.-ㅂ-;;)

살랑거리는 바람에 머리도 살랑거리고

결국 힘아리가 없다는거죠..

머리 띄울라고 할때 미용실서 드라이기로 머리 띠어라던데.

사실 미용실서 머리르 띄어주면 저녁까진 가던데 제가 하니깐 안되더라구요.ㅎㅎㅎ;머릿결도 중성+건성인거 같구요..
따로 관리를 해야한다거나 그런거 잇나요??더불어서 갈키주새요..~~

네이버 지식검색이었다면

내공 50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