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제가 6학년때 진실게임을 했었는데 질문이 좋아하는 얘있나고 어떤 여자애가 말했는데 제가 잘못말해서
저는 이렇게 들었어요 친해지고 싶은 있나고 걔가 옹알이발음임 슈밤;;; 그래서 이땡땡이랑 친해지고 싶어 이렇게 말했는데 얘들 왈 진짜 좋아하고 있구나.. 이러다구요 뭐라 그랬더니막 소문내서 저희는 동초, 서초로 나뉘어있는데 저는 서초이구 이땡땡은 동초구 저늕 아난이로만 말했는데
중1 되니깐 이땡땡가 멋있어져 있어서 가슴이 셀레는거임 우황;;; 나는 몸매가 매우뚱뚱함 초고도비만이지만 저는 쵸키쵸키박스만한궁뎅이를 달고 살아서 유헹;;; ㅜㅜ 하이튼 요즘에 살빼려고 갖은 노랙 하고 있었어요 아직은 교복 안 입구요 제가 살빼서 교복 멋지게 예쁘게 쵸키쵸키울트라 간지간지 있게 입으려고 다이어트 한답니다 근데 동초에 쵸큼예쁜 이땡땡양이 있어요 이땡땡군이 이땡땡양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ㅡㅡ;;; 그래도 아직은 희망은 가지고 있어서
아직 안사귄다고 해서 희망을 가지고 있고 저는 쌍꺼풀이 살에 파묻힘 우헹;;; 지금은 동그란눈인디 거울을 아주 가까이하면 그럭저럭 ㅇ호호홓 아직은 희망 가질거야

저 어떻게해야될까요 그리고 동초얘들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안 친해져요 저의 쵸키쵸키 박스만한 궁뎅이와 눈,코,입이 살에 파묻힌 얼굴을 누가 좋아합니까
근데 친척이라는 여자얘랑 김땡땡양이랑 친하게 지내요 근데 안 어울려 뭐시기 저 코끼리에서 펭귄 될려구요 하이튼 어떡해야 함 걔가 나보고 웃었음 얼굴안빨개짐 참나 아악 훈남이고 공부는 물론 운동도 잘함 아핡 씨발 어떻게 사람이 불공평함 ㅜ세키쉐키박스만한 엉덩이+눈코입이 실종 + 덩치는 효도르+운동, 공부 못함 씨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