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약 2년전 1월중순에 하이퐁 하노이 하롱베이 싸파 갓다 왓습니다.
벤탄에서 약 70만동짜리 파카 하나 삿고요.
하노이는 그냥 지낼만 햇던거 같고요
사파는 트래킹할때는 공기는 대부분 차나 트래킹 하면 땀도 많이 나고 더운거 못느끼실꺼요.
트래킹하다가 파카 벗고 햇으니.
근데 트래킹 하고 호텔에서 샤워하고 떡실신되서 자고 잃어 나니 얼어 죽을뻔햇어요 ㅋ
그정도 날씨임 ㅋ

다들 겨울옷 입고 다녀오시더라구요

달랏 현지인들은 6월말쯤에도 중 무장하고다니던데요..

우선 답변 감사드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 여름 달랏을 갔다왔는데 계속 비만내려서 구경을 제대로 할 수 가 없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겨울에 달랏을 가면 좀 다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달랏갈때 한국 계절이 여름일때보다 겨울일때 가는게 더 안좋은가봐요?ㅠ

달랏도 호텔 무지 춥더라고요.사파는 더 추울 듯한데..
옷 두껴운거 껴 입고 자야 하는지.하여간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덜덜덜..

1월이면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 정도 됩니다. 춥습니다. 더구나 습기가 많아서 더 춥습니다. 사파와 달랏은 고도가 높아서 춥습니다. 얇은 자켓정도 걸치셔야 합니다. 거기에 잠을 자는 방들은 난방시설이 없으니 잘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