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요..
벤자민
안녕하세요13살 여자입니다
제가 문친사이트에서 남친을 구한다고
써놨어요
근데 15살 중2 오빠가 제 핸드폰 번호로 문자를 보냈어요
처음부터 막 하트 보내고 사귀지도안으면서 이쁜은혜(은혜 제 이름)라고 부르고
얼굴은 잘생겼는데.. 무서워요
막 이 오바가 제가 살고 있는곳으로 저 만나로 온데요
저는 무주살고 이오빠는 서울 살거든요..
이 오빠랑 사귄것도 아닌데 자꾸 이오빠는 저랑 사귄걸로 알고 있ㅇ요
힘들어요
-
바나나맛캔디
요즘에 그런식으로 접근하는 나쁜남자들 많아요ㅠㅠ
안사귀고 있다고 확실하게 말해야해요!! -
목소리
우린안사기고잇고 끄지라고해요!!!
나쁜사람일수도잇어욧!!! -
다솜
헐...그냥 우리는 문자만 하자고 그래요.그리고 우리는 안사귀고 있다고말하구요.
-
바르고
헐 그런사람들 잘생겨도 넘어가지마세요 그런데다 글올리지마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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