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같은 시험을 보는거기에 크게 차이는 없겠지만..
스피킹시험에서 조금이라도 이점이 있을만한 곳이 있을까요?저는 영국억양을 갖고있구요.. 스코틀랜드에 지낸적이 있어 좀 강한편입니다.
유명학원 스피킹 강사도 제 말을 잘 못알아들을때도 있고... 뭐 좀 그럽니다;;그런대 제가 며칠전에 스피킹 면접관의 성향에 따라 점수가 다르게 나온다는 얘기를 들어서 신청하려는대
어디로 해야할지 잘 몰라 질문을 올립니다. 예를들어, 면접관이 원어민이면 유창성같은걸 많이 보고, 원어민이 아니면
문법적 오류 이런걸 하나하나 다 채점해서 문법적 오류가 없어야 점수를 잘 준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어쨌든 저는 원어민 면접관이랑 면접을 보는게 더 나을거같은대 IDP하고 영국문화원 중 어디가 원어민 면접관의
비율이 더 높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