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맞는 친구라도 만나면 좋겠네요.

지난 번 보니 뜻밖의 여행 동반자 찾아,
기쁨 두배라고 후기 올린거 본적 있어요.

마트쇼핑은 하겠는데 혼자먹는다는건 ㄷㄷ
이번에 도전해 볼께요 ㅎㅎ

한국만큼 눈치보는 나라가 없지요~반대로 떠나면 안봅니다~

글고 이미 7개월째 혼자 다니며 먹고있습니다ㅠㅠ

스테이크집가서 혼자 고기도 썰어먹는 경지가 됐지요~

국내에서도 눈치 안봐요 전 ㅋㅋ
오늘 미스터피자가서 혼자 먹고 나왓어요
일반 식당도 혼자 잘가여 ㅎㅎ

눈치 안보여요. 전 국내에서 더 눈치 보이던데요

마구마구 시켜야겠어요 ㅎ

저는 베트남 여행 온지 3일차 입니다..
혼자 식사 괜찮습니다 눈치 주는 사람도 없고요..ㅋㅋ
절대 걱정하실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식사하는 일이 한국만큼 어렵지 않더라고요.. 윗 분들 말씀처럼 혼자 드시는 베트남인분들 꽤 많이 봤습니다.

한국서도 혼자 잘먹는 1인...

일반적인 쌀국수.. 머 그런거 혼자 먹는건 문제 없을꺼 같아요. 먹고 싶은데 어떻해요~ 먹어야지..
그리고 그나라 사람들도 혼자 잘 먹어요~~저도 혼자 종종 먹으러 갔어요~^^:;조금 부끄럽긴 했지만.. 익숙해 지더라구요..

다른 관광지... 제 경험으론 사파를 혼자 갔거든요...(신사이트 통해 갔습니다.)
혼자 먹으려면 맛 없잖아요~게다가 호텔식사(아침 저녁..)는 이것저것 담아서 한접시 주더라구요...빵이나 음료가 있긴 했지만...(시내쪽이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