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아에서 파는 트위즐러랑 스타버스트? 같은거 진짜 사고싶구 화장품도 다 제돈으로 살 여유잇는데
저희엄마가 인터넷에서 아빠를 만낫는데 인터넷에는 믿을사람이없다고(ㅋㅋㅋ;;)나쁜의미는 아닌데 인터넷이랑 만낫을때랑 성격같은게 다르데요 인터넷에선 순수하고 조용히 말하는 타입인데 실제로 되게 말 빨리하고 빨리 처리하는걸 좋아해요
쨋든 요새 두분 사이가 안좋은것도 잇고해서 저희엄마 쇼핑몰도 다 의심하다가 이제겨우 풀어주셧거든요
막입금하고 거래하는거 진짜 싫어하셔요 제가 통장에 입금하고 혼자 은행도 안가봐서 엄마도움없이 안되거든요 아빠는 그런거 물어보면 같이 가주기보다ㅑ 이론적으로 다 일일히 설명해서 안될것같구 친구들도 다 모르더라고요
제가 돈도 잇구 지금 한정으로 파는거 사고싶은데 주소? 알려주기도 찜찜하구요 ㅠㅠ 아니면 수입과자같은거 파는데 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