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룻은 한국에서 사오심 되구요, 피아노 무겁어 여기서 사시는게 좋을듯...

네~고맙습니다^^
짐이 너무 많아져서 ~~~고민하다 문의드렸는데 그래도 사가야되겠어요 ㅜ
언어문제도 있다는걸 잠시 잊었습니다 ㅎㅎ
답변감사합니다~

여기보다는 한국이 훨씬 더 나을거예요..
피아노 사오지 않은걸 후회하는 1인입니다...^^
한국은 원하는 제품을 구하기도 그닥 어렵지 않고 안내도 쉽게 받을 수 있지만 여기서는 첫번째 , 언어가 가장 큰 문제구요 두번째는 물건이 없으면 언제 그 물건을 만날 수 있을지는...^^;;;; 저렴한 가격대가 아니니 이왕이면 소통이 가능한 곳에서 사시는게 좋을거예요...가격대도 한국이 더 낫구요..

아 ~고맙습니다^^
제가 너무 간단하게 질문을 드렸나봅니다 ㅠ
음악하시는분들께 죄송합니다 ~
답변 정말 감사드리고요~~
조언데로 하겠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그렇군요.
한국이라는 이야기가 없어서 오해했습니다.
저도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가격만 이야기 하니 좀 마음이 아팠던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로,
농산품은 저렴한데 비해 상대적으로 공산품은 비쌉니다.
그래서 악기는 한국것이 품질 대비 가격은 더 착하답니다.

저도 피아노부터 악기를 들고 오지 않아,
초창기에 맘고생 좀 했는데요.
한국이시면 꼭 준비해오세요.
결국 피아노는 베트남에서 장만했지요.
플룻, 바이올린은 한국에서 다시 공

한국서 사가야할지 그곳과 각격대가 비슷하다면 그곳서 사고 싶어 질문드린건데요
질문이 머가 잘못됏는지요
악기를 제가 모른다는 뜻인가요

악기를 아신다면 이렇게 질문하긴 좀 어려울텐데요.
악기의 몸값은 아주 많은 변수로 가격이 책정됩니다.
반드시 보고 만져보고 직접 연주를 해봐야 하는 예민한 부분이죠

호치민에서 야마하 매장만 가도,
얼마나 많은 종류의 악기들이 있는지 몰라요.
직접 방문하셔서 비교해 보시고 구입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