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이면 23살인 청년입니다.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에 출국예정입니다. 시드니쪽.

제가 워킹 준비하면서 고민되는게 생겨서 이렇게 조언 듣고자 글남겼습니다.
처음에는 6개월 정도 생각하고 학교에 복학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아는 형이나 경험있으신분들은 적어도 1년정도는 갔다와야 된다고 하시길래 지금 고민중입니다.

1년을 하고 학기를 다음에 복학하는게 낳을까요?
6개월 하면 시간이 절약되지만 영어는 1년보다 못할것 같고.
1년하면 학기를 놓쳐 취업의 길이 조금 더 길어진다는것 인데..

아 또한.. 이번에 처음 가는 거라 홈스테이 1달 정도 할려고 합니다. 학비도 1달 정도 ..
가기전에 영어 조금 더 해놓아서 시티잡에서 일할 생각이구요.
계산을 해보니 총 370만원 초기 비용이 나오던데 이정도 하는 건가요?

이번에 큰 전환점이 될것같아 신중을 귀하고 있어요. 가서 잛은 수료증도 하나 받고 오고싶은데 말이죠..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조언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