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앞에서두 했지만 다시 한번할께요~
전 13살 사랑by이별입니다^^
볼론부터 들어갈까요?ㅋ
저는 지금 6학년인데요 제가 5학년때
지금의 초등학교로 전학을 와써요(지금의 초등학교을 ㅇ초등학교로 하죠;;ㅋ)
근데 ㅇ초등학교로 온 후부터 활발했던 제가.. 눈물도 많아지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못하고.. 옛친구들이 생각나서 적응을 잘 못했어요
6학년이 되고나서 일찐?애들이라고 해야되나요?
일찐 애들이랑 어울려 다니면서 저는 성격이 그래도 조금은 치유되어써요
근대 하루는 5학년때 친구가(여자) 따를 당한거에요
그래서 전 따를 당한 친구와 놀았죠~ (따 시킨 애들이 뭐라고 해도요)
월요일에 따친구가 따시킨 친구와 화해를 했는데요
따가 따무리들에게(일찐 ㄴㄴ 일반인) 저랑 놀지말라고 했데요(따 무리중 친구한테 들었어요~)
이유를 물어보라고 했더니 2가지의 이유가 있는데 1이유는 제가 싫고 2이유는 말을 안해주네요..
저는 충격때문에 학원도 가기 싫어졌고 또 성격이 소극해졌다고 해야되나요? 하튼.. 그랬어요...
저 어떠케 할까요? 저는 다시 ㅇ초등학교를 오기전의 학교로 가고싶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