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엄마한테 혼나게 생겼어요...ㅜ

엄마한테 혼나게 생겼어요...ㅜ

데이비드

제가 초6인데..엄마가 가까운 아파트에 놀러가는 걸 허락을 못 해요..

그래서 오늘 엄마한테 거짓말을 치고 아는 친구랑 도서관을 간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다행히 엄마가 회사에 있어서 다행이지만...

친구 집에 와서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집에 왔다고 친구랑 도서관간다고 했는데 엄마가 바로 눈치를 채시더라고요...ㅜ

그래서 엄마가 바로 전화를 끊고 집으로 전화를 한다고...

그래서 저는 놀지도 못하고 집에 뛰어 갔죠..

그런데 엄마가 전화를 해서 왜 거짓말을 했냐고..그래서 제가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있었다고 둘러댔는데

그러고서 한시간쯤 지나고 엄마한테 또 전화가 오더니 그냥 웃으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친구는 갔냐고..뭐 물론 엄마가 믿어주는 척을 해주긴 했겠지만요....

엄마가 야근을 한대요 9시에 온대요 그 때쯤이면 아빠도 있고 언니도 있고 저희 가족 다 있는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물론 진실되게 말하는 것도 좋지만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