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생각보다 힘드네요..

생각보다 힘드네요..

하랑

헤어진지 2달쯤 됬네요.. 헤어지기 1주일 전까지 잘 사귀다가 여자친구가 갑자기 마음이 싱숭생숭 하다면서 그리고 헤어졌네요..전 권태기도 아니였고 한장 좋았었는데.. 상실감이 너무 크고 마음의 상처도 크네요..
처음엔 실감도 안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 마음이 아픕니다..서울에 이곳저곳 정말 많이 다녔었는데.. 어딜가든 전 여자친구가 생각이 나서 괴롭네요..이제 정리하고 일도 사랑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데..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 나미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술만 늘었네요ㅜㅋㅋ 조언 감사해요..ㅋ

  • 마음

    저도 그맘알죠ㅠㅠ 하루종일 뭘하든 그사람생각밖에 안나고..ㅋㅋ근데 진짜 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한달은 그냥 지나가다 그사람집에 가는 버스 번호만봐도 막 울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물론 다 괜찮아졌지만! 전 되도록 집에안붙어있고 맨날 나가서 친구들만나고 놀고 술마시고 책읽고 공부하고 그랬었어요 잘이겨낼수 있을거에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