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여기서 뭔가를 해보겠다는게 보통의 노력과 정보로는 힘들겠군요.. 잘 샐각해보고 하려면 철저히 준비해서 오라고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해요..

완전 공감이네요....
물론 안전하게 운영한다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누구의 도움이 필요하기에 또 문제가 발생할 소지를 만드는 것이고...
아무튼... 모두 양아치 조심합시다....^^

친구에게 잘 말해야겠네요 역시 쉽지 않군요.. ㅠㅠ

식당이나 소매업 허가 외국인 명의로 안됩니다. 벳남 현지 마눌한테조차 업장 뺏기고 집뺏긴 사연 이 사이트에도 여러번 올라와 있고 지금 다 그런 업종들은 벳남인 명의로 해두고 하는 겁니다. 그 믿을 만한 벳남인이 하루 아침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사이 한국 양아치 만나 일 진행하다보면 수만가지 이유로 헛돈 날릴 수도 있으니 꼭 할거면 살아보고 배우고 직접 판단하고 추진하셔야 합니다. 월세의 압박감에 그 숱한 가게들이 망해가는데도 참 꾸준히 이런 분들이 들

그렇군요.. 생각해보라고 할께요..

아마도 힘드시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넵 감사합니다

의문 나시는 것 있으시면 메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