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는 힘들군요ㅠ

채용공고만 기다리고 있으면 안됩니다-
아시다시피, 운용직무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직무입니다-
공급은 적은데, 수요는 많은 상황입니다-
경력자들의 경우, 보통 인맥을 통합니다-
신입의 경우에는, 보통 인맥으로 잘 통하지 않습니다- (경력부재, 레코드 부재, 불확실성)
색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정말 운용하고 싶으시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투자자문사 폐업중이거나 감자를 통해서 외형 축소하는 중이고, 운용사는 연봉 높은 사람 짤려나갔고 중간직책이 위로 승진했고, 중간직책 보조하는 경력직 찾는 중입니다. 최근 2년간 신입 뽑은 투자자문사, 자산운용사 소수이고, 이전에 사람 많이 뽑아 보니 비용만 나가고 조직은 효율적이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하우스가 많아지는 단계입니다. 제 생각에는 펀드로 돈이 들어오거나 자문형 랩이 다시 외형 성장하는 시장 활황기가 당장에 전개되지 않는다면 신입으로서 진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