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야경 볼 bar 추천부탁드려요~
일본드립
3월에 엄마와 단둘이 모녀여행 떠납니다~
숙소는 침사추이 ymca 이구요~
밤에 엄마랑 칵테일 마실만한 bar 를 찾고 있는데..
대부분 너무 영~한 분위기라.. 엄마도 저도 좀 적응이 안될 것 같아서요..^^;;;
예전에 쉐라톤 스카이라운지에서 야경 본 적 있는데, 거기도 너무 시끄럽지 않고
괜찮았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벌써 몇년 전이라..^^;;
침사추이, 너무 시끄럽지 않은 bar.. 야경이 잘 보이는 높은 곳..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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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
급 검색 들어갑니다~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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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침사추이말고 어퍼하우스 칵테일바도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