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를 생각 해봐야 되겠군요ㅜ

두분답변 감사합니다!!!!

여러각도에서 봤을때 graduate프로그램이 더 좋죠.ㅋ 근데 단순히 취업이 목적일때는 더더욱. 처음에는 약간 소위 개념입니다. 계급은 장교 부사관보다 높지만 아는건 상당히 적은... 그냥 단점의 예일 뿐이었어요. 질문하신분 오해 없길요^^

위의 답변에는 좀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Graduate 프로그램이 훨씬 더 좋습니다. 우선 공채의 개념이므로 훨씬 더 체계적으로 업무를 배울 수 있을 것이고 회사 입장에서도 각종 교육등 챙겨주는 부분이 많습니다. 부서는 선택하기가 더 용이할거구요. 그냥 인턴으로 들어가는 것은 헤드카운트가 없는 경우도 많고 또한 풀타임 어퍼를 못받는 경우도 생겨서 리스크가 있고 순혈이라는 개념 또한 없기에 나중에 짜릴때도 더 쉽게 짤리는 경향이 있을 겁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학생이라 군대를 다녀오지는 않았지만, Graduate 프로그램이 회사의 소속감을 더해준다면 외국계은행 조직이 기존의 모래알 같다는 느낌을 조금은 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겠군요. 그렇다면, Sales 팀쪽에게 있어 graduate program은 어쩌면 사실 별 의미가 없는지도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만큼 서술하자면,
인턴은 특정분야의 경험을 배울수 있는 기회인거 갔습니다.
주로 공고에 특정 부서나 하는일에 대해서 기술되어있죠.
그리고 인턴이 인턴을 마치고 그 회사에 취직이 되는건 잡오퍼가 운좋게 따라오는 경우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침 인턴이 끝나갈 무렵에 자리가 생긴다던가, 아님 원래 뽑으려 했으나 우리나라 수습기간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죠?

Graduate 프로그램은 그 회사 여러 부서에서 고루 업무에 관여하며 회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