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유가오카 같은 느낌의 장소는 어디일까요?
다슬
사람들 바글바글한 곳보단 조용하면서 현지인들 사는 곳에 가까운, 그러면서도 여유롭게 브런치하면서 동네 구경도 할 수 있는 곳을 찾구 있는데요^^
도쿄로 치면 지유가오카나 다이칸야마 같은 곳이랄까요.
홍콩엔 어떤 곳이 그런 느낌에 가까울까요?
스탠리가 그런 곳일까요? 그리구 보트하우스가 공사중이란 댓글을 얼핏 본거 같은데, 그럼 영업을 안하는건가요?
보트하우스 꼭 들려보고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