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하우스오브댄싱워터 공연 보고1) 세나도 야경
2) 윈호텔 분수,나무,용쇼이렇게 모든걸 하려고 해요. 그런데 일정 순서때문에 고민중입니다. 첫번째 안9시반 공연끝나면
1) 10시 세나도 야경 -- COD 셔틀타고 신트라호텔 내려서 걸어서 세나도광장 야경구경
(밤 10시에는 아직 사람들 있고 사진찍어도 이쁘더라구요)
2) 11시 반 -- 윈호텔 분수, 나무, 용쇼모든걸 끝내고 새벽 1시쯤 숙소로 돌아가기 (한인민박이라 택시타야해요. 윈호텔앞에 새벽에 택시 잡기 어려운가요?)두번째 안9시반 공연끝나면 똑같이 COD 셔틀타고 신트라호텔 내려서 윈호텔로 걸어가기
(얼마나 걸리나요? 신트라호텔에서 윈호텔까지)1) 10시반 윈호텔 분수, 나무, 용쇼
2) 12시 세나도광장 ( 밤 12시 넘어 가신분들 후기가 너무 없어서 이때까지도 광장주변 조명이 켜있을지..ㅠㅠ
그게 가장 걱정이고, 또 다시 숙소에 가려하는데 새벽 세나도광장에서 택시타기 어려운지..)참고로 숙소는 마카오페리터미널에서 택시로 5분 거리에 있는곳이어요.
얼마나 걸릴까요?
그리고 어떤 둘 중 순서가 어떤게 더 좋을까요?
12시 넘어도 세나도광장 조명 있으면 두번째가 좋을것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