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당일 일정계획표 좀 봐주세염~^^*
바람
06:00 기상~!!
07:10 차이나 홍콩페리터미널 고고~!
08:00 마카오행 페리 타고 마카오로 출발.
09:00 도착
09:30 웡치케이이 수타면 완탕으로 아침식사.
10:30 베네치안 리조트, 카지노 등 볼거리
13:30 야마사원 근처 아로차에서 점심식사.
15:00 세나도 광장, 간식(우유푸딩과 에크타르)
성 도미니크 성당, 육포골목, 성바울성당, 몬테요새
17:00 다시 침사추이로 돌아옴
@꼴로안 빌리지도 가고 싶은데,,, 일정이 너무 빠듯할 것 같아서요~
그래도 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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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감솨함니다~꾸벅~!^^* 저두 일정이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서 고민했거든요.
완탕면을 포기하고 아로차에서 점심을 일찍 먹어야 겠어요~
그럼 꼴로안섬도 다녀올 수 있겠네요~유휴~!
갔다오면 후기 남겨서 보템이 될게염~ -
두나
좋은 정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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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길
생각 보다 다들 가까운데 있어서 일정은 괜찮은것 같아요 택시 타고 다니심 좋아요 돈도 얼마 안오고요 시간 절약도 되고
윗분이 넘 자세히 써 주셨네요 -
솔로다
원래 이 일정 소화할려면 밤배타야겠구나 했는데...
택시타고 움직이니 시간 절약이 많이 되어서 저 일정을 저렇게 빨리 소화할 수 있었네요.
원래 여행을 천천히 즐기는 스타일이라 빨리 빨리 움직이는거 싫어해서 중간 중간 커피 두번 마시고, 푸딩집도 가고, 식사도 꼭 가고 싶었던 아로차에서 했습니다.
제 일정 참고하셔서 일정짜시면 될것같아요.
택시비도 써놓았으니 도움 되실것 같아요.
참 세나도 광장 맞은편 하얀색 건물도 들어가서 화장실도 가고 사진도 찍 -
내꺼하자
윙치케이 세나도 광장에 있는거 말씀하시는거죠?
그렇담 일정이 너무 왔다갔다인데요?
이번 여름 제일정 말씀드리면
6시 30분 숙소 나옴 차이나 페리 터미널로 원래 7시 30분것 탈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가깝고 수속도 빨리 이루어져서 7시배 타고 8시 20분쯤 마카오 도착
택시타고 세나도 광장 이동(25불)
11시00분까지 세나도광장, 성바울, 몬테요새 천천히 구경.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에어컨 바람도 좀 쐬고,, 우유푸딩(비추천, 맛도없고, 가게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