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이미 제시한 급여는 있는 곳입니다.월220
하지만 면접시 희망급여는 어떡해 되느냐?는 질문에

질문 1) 200이라고 말을 했고 다른 두사람은 220-30,250이렇게 불렀는데
당락은 어떡해 될까요?

질문2) 면접관이 히망급여는 어떡해 되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요지는 무엇인가요?
(세사람중 쟁쟁해서 결정을 못짓겠다싶어서 돈이라도적게제시하는 지원자를 선택을 할려고하는요지인지)

질문3) 이전에 받던 월급이나 연봉은 얼마냐라고 묻는경우는 또 뭔가요?

질문4) 이전에는 210받았는데 저는 200원합니다라고 말을 한게 너무 실수한것같은데요.

질문5) 너무 능력가치가 없는것같아보여서 230받았는데 230이나 250을 이야기하는게 맞지않았나 후회가 되네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공고난관리직이고 번외로 사무직을 별도로 뽑는데 공고는 하지않았다 사무직도 좋느냐라고 되묻는것은 월급이 적다는 말도 살짝했으니.
질문 6) 회사에서 제시한 220이 최소지 최대는 아니죠? 그렇기에 다음 면접시에도 만약 회사에서 제시했다면 그이상을 부르는게 맞겠죠?
질문 7) 아니면 회사규정에 따르겠다는 말을 하는것은 어떤의미로 봐질까요? 좋은이미지?나쁜이미지?

질문 8) 만약 회사에서 제시한 연봉이 없다면 면접관이 돈에 대해서 언급을 안할시 질문있냐는 말에 회사에서 급여는 얼마고 어떡해 주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것은 실례가 아니지요?

질문9) 월급여200이나 220이나 받고 도시에서 외곽으로1시간30분거리에 출퇴근하는것은 좀아니죠?
근속하다보면급여인상이나 이런건 있지않을까 생각을 하고 작정하는거라 나쁘지는 않겠죠? 첫술에 배부를수없으니

집을 회사근처로 옮긴다는것도 좀 무리수일것같기도한데 여러분들은 강행할수있을까요?
강점은 도심이아니고 외각에 여유있게 출퇴근은 할수있는데 회사가 타지에서 옮겨오는 새롭게 시작하는 곳
기존에 짜여진 구성된곳에 입사하는게 아니고 새롭게 원년맴버로 시작하는 구성에 대한 부분이 조금커서 부담이 적지않을까 신입으로써 제입장에서는 부담이 적은데 오히려 그 반대일까요?

그래서 멀어도 집까지 옮길고려를 해가며 면접도 봤고 통보기다리는데 만약 통보가온다면 아직 생각이 반반이네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다녀보다가 판단을 하더라도 해야할지? 지금 빠른 판단을 해야하는데 판단이 도저히 안나는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