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행기 귀국일 일정 좀 봐주심 완전 감사요~~~~^^
놀리기
좀 더 공부를 했었어야 했는데.. 싶기도 하고..외우겠다? 싶기도 하고..(김빠지나요? ㅎㅎ)먼저 인원은 성인여자사람 5인에 7세남아 총 6명입니다. (이런 희한한 조합을 의도하진 않았...)
금요일밤에 와서 월요일 새벽에 귀국편으로 떨어지는 완전 강행군이지 말입니다..
출발일 임박해서 소아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소아때문에 일정변경은 고려치 않습니다. (아이의 체력이 안 받쳐준다면.. 엄마랑 세트로 버리기 ..?)1일차 침사추이 .빅토리아피크, 심포니오브라이트. 야시장.
2일차 (이게 고민입니다.사실 마지막 일정이라..)
인타운체크인 후 옹핑. 다시 돌아와서 미드레벨 (&힐사이드).. ,석식후 시간봐서 .자유일정 (아이쇼핑이나 스탠리..혹은 야시장.)
공항.2일차 동선이 엉망인데.. 스탠리와 옹핑 둘중에 하나밖에 못 보겠더라구요. 이케아도 욕심내면 반나절이라 패스해야겠고..
옹핑을 젤 마지막 일정으로 넣으면 게이트 문열떄까지 시간 갭이 너무 많이 생기고..저녁시간 마지막을 타이오(?) 마을에서 보내면 저녁먹는거 밖에 못하겠고.. 디즈니도 몇시간 있자고 들어가느것도 아닌거 같고 결국은 ael 타고 돌아와서 놀다가 공항가는게 정답일거 같아서요`일정 옹핑만 확정되면 왕복 크리스탈 캐빈으로 예약할려구요.. (시간단축의 좋은 예: 그만큼 돈 쓰면 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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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
옹핑은 첫날가셔야겠네요 침사추이쪽과 더 가까우니 이동시간도 줄일수 있구요 오전에 다녀와서 오후에 나머지 일정도 충분히 소화할수 있구요 대신 옹핑은 반드시 예매하시고 최대한 일찍가셔야해요 스탠리는 둘째날 오전에 가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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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우
에어부산 금요일 밤 출발편이라.. 토요일 1일차, 일요일 2일차 귀국으로 나눈거예요.. 옹핑을 어디에 붙여애 할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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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바우
첫날 도착시간이 몇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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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삭
같은 지역으로 동선을 보고 짜셔야 할거 같아요. 우선 1일차는 침사추이라고 하셨는데 옹핑, 침사추이 주변관광, 심포니오브라이트(저녁 8시 시작), 몽콕 야시장 이렇게 하시면 될 거 같고, 2일차는 빠르게 체크아웃하고 짐 호텔에 맡긴후 스탠리 보고 센트럴로 나와 소호 및 헐리우드로드 돌아보고 빅토리아피크 갔다가 호텔에서 짐찾아
공항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국이 홍콩밤 12시 이후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