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당일청산입니다.
그리고 시스템트레이더이고 시스템의 성능(?)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동으로 하다가 시스템으로 전환한지 얼마 안되어서 솔직히 말해서 실거래 레코드가 아니라
모의 및 시뮬레이션 레코드라서 의미있게 봐줄지 모르겠네요.
조언 감사드리며 어쨌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일별/월별 레코드 있으면 나이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오버나잇 포지션너 보다는 당일청산 데이트레이더를 선호하기때문에
지금 하시는 매매가 데이라면 더더욱 트라이 해볼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경력이야 당치도 않죠.^^
다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인턴이나 무급으로 기회라도 잡을 수 있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트레이더는 신입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됨니다. 그리고 개냥이님은 경력트레이더도 솔직히 전혀 해당사향이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지금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기존 인원 자르고 있지 신규로 채용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것은 대충 알겠는데 종합해보니 나이를 보는데도 있다는 말씀이네요.

님이 견뎌낼 각오가 있더라도 직장상사가 견뎌내기가 힘들죠. 나이 5살정도 많은 사람에게 반말하면서 욕섞어 말할수도 없는일이고요. 미국 신문에도 났었는데 한국은 유교사상때문에 성공하고 발전하기가 힘들다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서열 중시한다는 것이 실력을 떠나서 나이나 직급, 경력등을 중시한다는 얘긴가요?
일할수만 있다면 다른 것은 다 견뎌낼 각오가 있습니다.

그런데 트레이더 인턴 자리도 모집 공고등이 잘 안나오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경우도 잘 없는듯 하구요.

그렇잖아도 오늘 검색하다보니 헤드헌팅쪽에서 경력 트레이더 구한다는 공고를 발견해서 유심히 보는중입니다.
이런 구인광고 잘 안나오던데 우연히 발견을 했네요.
경력자 구인이지만

힘들거 같습니다 증권가도 괜찮히 보수적이라서 서열을 중시합니다. 그리고 투상은 지점영업에서 필요한거라 큰 의미 없습니다 물론 입사후 승진할때 필요항목이구요. 차라리 일부 증권에서 뽑는 트레이더 인턴으로 해보세요. 요즘 여의도 분위가 안좋아 이것도 쉽진 않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