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파라벤이라고 하여 방부제가 안들어가진 않아요 페녹시에탄올이나 디소듐이디티에이 등 다른종류의 방부제를 넣고 무파라벤이라 광고를 하는거죠^^ 방부제 없이는 화장품 제조가 안된답니다 보통 6개월이상 유통기한인데 방부제가 없다면 세균번식이나 오염이 되겠죠?

모공 막는게 젤 무서워요 그냥 기존꺼 잘 사용해야 겠어요 ㅎㅎ

대박인생님이 설명 잘해주셨는데 덧붙이자면 세정력은 곧 계면활성제 라고 생각하심될듯해요 합성계면활성제는 피부장벽을 훼손시켜 유해물질도 침투할수 있고 예민한 피부를 만들어요 그래서 세정력이 약하지만 밀크를 추천하는거구요
비누는 고체화시키는 성분이 모공을 막을수 있구요 건조한피부를 만들어요

답변 감사해요 ㅎㅎ 그동안 쓰던걸 쭉 쓰면 될꺼 같네요 ㅎㅎ
비누는 진짜 위생상으로 안좋을꺼 같네요 TT

아~ 그래요 ㅎㅎ 다행이예요
아린맘님 답글 감사드려요 ㅎㅎ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약산성도 필요에 따라 파라벤이 들어가요 너무 안좋게 볼필요는 없구요

그래요 ? 몰랐어요 TT 무파라벤이라서 약산성인줄 알았어요... 답글 감사해요 ^^

여기 사이트회원분들은 분들은 1차로클렌징밀크,2차약산성 세안제 많이 사용할걸여,약산성비누가 위생적으로 봐도 쉽게 물러져 특히 날씨가 더워 습한욕실에 보관하는것 자체가 위생상에도 안좋을것 같구요.돈낭비기도 하고,차라리 용기형에 담아있는 약산성 클렌저가 낫지않을까여. 알칼리성세안제보다 세정력은떨어지지만 2차세안까지 하면 충분하다봅니다. 약산성 천연비누막론하고 전 오히려 비누사용하지말라고 들었어여. 클렌징밀크나 약산성 세안제가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