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추이 -디스커버리베이 -공항 루트 괜찮을까요?
야미
마지막날 새벽비행기예요
원래는 솔즈베리에 짐 맡기고 침사추이쪽만 여유롭게 돌아보다 밤에 공항으로 넘어갈려고 했는데
디스커버리베이가 넘 가고 싶어 마지막 날오후쯤 넘어갈까 고민도 됩니다
*1안
11시쯤 체크아웃- 짐맡기기- 역사박물관 - 1881헤리티지 <쇼핑 no 사진찍고 구경만 살짝> 시계탑 - 해질녁 스타거리 심포니 -너츠포드테라스 맥주한잔 -공항
<시간 체력 여유로우면 과학박물관도 들릴 예정이예요
틈틈히 중간에 식당이나 사이트서도 쉴 생각이고요>그러다 디베가 넘 가고싶어 생각한 2안
*2안
11시쯤 체크아웃 - 역사박물관 -1881헤리티지 시계탑 - 디스커버리베이
<스타의 거리 심포니는 숙소가 솔즈베리니 다른 날 잠시 들려도 될듯도 싶어서요>
만약 2안으로 갈 경우 얼리체크인하고 ael타고 공항으로 갔다가 버스타고 디베로 넘어가 놀고 버스타고 공항으로 넘어가란 글이 많던데요..
그럼 얼리체크인은 호텔에 짐 맡기고 침사추이에서 놀다 짐 찾고 공항 넘어갈때 하는게 좋은지
아님 호텔 체크아웃하고 바로 얼리체크인 한 다음 침사추이에서 놀다가 공항거쳐 디베가는게 좋은지..
초보라 고민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8살 아이있어요..
아이가 있어 여유롭게 일정짜는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