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대를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에서 딸 수 있는 금융자격증은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CFA는 레벨2를 이번년도에 통과했고, 자연스럽게 FRM 파트 2를 신청을 해놨고 시험이 40일남짓 남아있습니다.
하반기 공채 준비로 FRM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하였지만,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한다면 가능하리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FRM시험과 같은날 증투사 시험이 있습니다. FRM시험은 defer 해서 내년 5월에 볼수 있고 defer 신청 마감이 10월 15일 입니다.
FRM은 파트1 따논 상태이니 일단 이번에 증투사 공부하고 (FRM은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하였으니) 한국 금융자격증을 하나라도
먼저 따는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두 자격증 다 증권사 입사에 당락을 쥐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떤것을 먼저 하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곳은 리서치분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