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여행하시는 분들 ㅠㅠ 기념품이나 그런것들도 다 본인이 내시나요?
유1혹
이제 환전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야시장이나 스탠리마켓같은데서
기념품이나 엄마가 갖고싶은 물건들 같은거
그런것들도 다 제돈으로 환전해야하는거겠죠?ㅠㅠ
엄마랑 여행가신 모아분들은
환전은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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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
제가 다 내죠~ 여행 처음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가이드겸 보호자겸 총무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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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
저도 제가다 냈어요..손주선물만 엄마가 내시고..;환전80만원 2박3일동안 다쓰고왔네요..와서보니 저를위한 쇼핑은 티2개...물론 면세물품 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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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그녀
전 전부 제가 냈어요~지금 한국왔는데 엄마가 고맙다고 돈종 챙겨주신다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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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교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이예요.. 작년에 부모님과 여행했을때 모든경비 제 부담이었는데 자잘한건 제가 계산해드렸어요.. 비싸다 싶은건... 엄마가 내!! 이리 말했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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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그정도야 내드릴수있을거같아요. 자비로 어머니 모시고 가는거면요~
그 외 비싼~건 엄마돈으로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