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스렁(?) 고민중입니다
푸른잎
내년 황금연휴 홍콩을 잡았습니다
뱅기는 발권까지 끝낸지가 오랜지이고
호텔 잡는 게 다음 순서인데
인터컨 야경에 확!!! 꽂혀부렀다지요
하지만 내년 5월 인터컨 룸레잇이 어마어마하네요
앰버서더 회원 쿠폰을 써도 조식불포함 가격이 2박에 100만원을 육박합니다( 하버뷰 디럭스에서 주니어스윗 업글 노리는 예약)
아웅
정말 고민됩니다 다른 초이스는 하얏 침사추이나 샤틴 - 스윗어워드 라는 놈으로 스윗 노립니다
이경우 이박에 30-45예요
=_=
인터컨의 야경을 택하느냐!!!
야경은 포기하고 라운지와 안락함 의 하얏으로 가느냐
애 둘( 5살 2살) 까지 데꼬 가는 여행이라
자고 일어나면 또 생각이 바뀌고
또 글 하나 읽으면 또 바뀌고 그럽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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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Choco
안락함에 한표
저희 딸 쉐라톤 하버뷰...기억 못합니다(5월에 다녀온것도) 별 감흥이 없어요 ㅋㅋ
패닌슐라 3박...또 가자네요~(물론 룸 레잇도 좀 높긴했지만)
애들한테 포커스 맞추세요~ 야경은 어디서든 봐지는거고ㅋㅋ 암튼 전 딸들덕택으로 좋은 호텔만 다닙니다...^^ -
핫자두
저는 포시즌 가고픈데 3인룸 잡으려니 1박에 70이넘네요ㅠㅠㅠ 5월은 지옥의 달인듯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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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찬
아이들이 어리면 숙소에 일찍 들어가셔야 할것 같은데 편안하고 좋은 숙소로 가시는게 나을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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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눈물
전 인터컨이요 ㅎ 아가들 있음 밤에 나가기도 힘드실 수 있으니 편하게 ㅎㅎ 전 리츠칼튼 가는디 리츠칼도 야경 좋아요!!